2012년 5월 27일 일요일

심각한 서준이~

먼가 심각하다....
아빠랑 놀다가 아빠가 안놀아주자 거실에서 혼자 야옹이랑 뒹굴면서 인상쓰고 있다...
"나는 아빠랑 놀고 싶단 말이야~~~ ㅡㅡ;"
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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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탕 먹으러 갔다가~

감자탕 먹으러 갔다가 서준이는 밥은 안먹고 놀이터에서 놀기만..... 놀다 먹다 먹다 놀다... 배 안아픈게 신기할 따름.... 이와중에도 뿌이는 꼭 날려 주시고~~~~ 오늘 첨 만난.. 앞으로도 만날일 없는... 친구들과 함께 잼나게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