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자탕 먹으러 갔다가
서준이는 밥은 안먹고 놀이터에서 놀기만.....
놀다 먹다 먹다 놀다... 배 안아픈게 신기할 따름....
이와중에도 뿌이는 꼭 날려 주시고~~~~
오늘 첨 만난.. 앞으로도 만날일 없는... 친구들과 함께 잼나게도 논다...
머 이래서 애들이 좋은가보다... 우리 어른들은 일단 조심조심 하고 보는데
얘네들은 일단 친구 먹고 본다...
ㅎㅎㅎㅎ 머 서로 대화하거나 그런게 없어도 같이 잘 논다... ^^
이시간 서준엄마, 아빠, 할머니는 감자찜을 폭풍 흡입 하고 있었다..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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